뮤지컬배우 김준영, 사생활 논란에 “어떤 불법 행위 없었다”
유지혜 기자 2025. 11. 3. 16:35

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사생활 논란에 대해 “어떤 불법 행위도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3일 김준영의 소속사 HJ컬쳐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 온라인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어 회사의 입장을 밝힌다"며 "우선 온라인상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과 관련하여 배우에게 그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누리꾼들이 김준영의 SNS 사진을 두고 유흥업소에 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삭제된 사진에 여성들의 이름이 적힌 영수증이 포착된 탓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주말 동안 다각적으로 진중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하느라 다소 회사의 입장문이 늦어지게 되어 팬 여러분께 불필요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며, 무분멸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을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악의적인 허위 정보 유포 및 명예 훼손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로 데뷔한 김준영은 최근 뮤지컬 '아마데우스', '라흐마니노프'에 출연 중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김준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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