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2연패' 다저스, LA서 자축 퍼레이드…김혜성도 트로피 들고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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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2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한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자축 퍼레이드를 펼친다.
MLB 닷컴은 오는 4일(한국 시간) 다저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퍼레이드를 열고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전했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 오후 12시15분부터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자축 이벤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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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 선수들과 코치진이 지난해 11월1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4 월드시리즈(WS) 우승 기념 퍼레이드에서 버스를 타고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다저스는 WS에서 뉴욕 양키스에 4승1패를 거두고 통산 8번째 정상에 올랐다 2024.11.02.](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is/20251103162940818jlul.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2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한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자축 퍼레이드를 펼친다.
MLB 닷컴은 오는 4일(한국 시간) 다저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퍼레이드를 열고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전했다.
퍼레이드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 템플 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에서 시작되며, 다저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구단 프런트 등이 이층 버스에 올라 시내를 돌 예정이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 오후 12시15분부터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자축 이벤트가 펼쳐진다.
지난해 우승 당시엔 약 25만명의 팬들이 우승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LA 거리로 몰렸다. 다저스타디움에는 1988년 이후 첫 풀 시즌 WS 우승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약 4만2000명의 팬들이 모였다.
한편 이날 다저스 구단은 전세기를 타고 LA로 돌아가는 선수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선 지난 2일 WS 최종 7차전 연장 11회말 대수비로 경기에 나섰던 김혜성도 우승 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서울=뉴시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3일(한국 시간) 구단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김혜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LA 다저스 공식 SNS 캡처) 2025.11.0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is/20251103162941000kckg.jpg)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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