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APEC 정상에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 선물

진광찬 2025. 11. 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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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에게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을 기념품으로 선물했다고 3일 밝혔다.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은 에이피알이 이번 정상회의 협찬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특별 제작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APEC 정상회의 성료를 기념해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을 소비자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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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과 협업 특별 제작⋯소비자 대상 판매 예정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에게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을 기념품으로 선물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피알이 2025 APEC 정상회의에 협찬한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 [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27일부터 11월 1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했다.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은 에이피알이 이번 정상회의 협찬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특별 제작했다. 박물관이 소장 중인 문화유산에서 착안해 한국 전통의 미를 뷰티 디바이스 본체와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한 게 특징이다.

먼저 디바이스 본체에는 조선시대 왕실과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일월오봉도'를 자개 장식풍으로 새겨 넣었다. 전면 LCD 화면에는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를 등장시켜 개최지 경주의 상징성도 더했다.

본품과 함께 증정된 별도 구성품에도 한국의 미가 더해졌다. 디바이스를 덮는 헤드캡은 한국 전통 꾸밈 장식인 족두리와 댕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특히 족두리 장식 부분에는 이번 APEC 정상회의의 공식 엠블럼인 나비 문양을 적용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굿즈인 나전 호랑이 손거울을 구성품으로 추가해 전통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APEC 정상회의 성료를 기념해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을 소비자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APEC 행사에 협찬한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은 단순 기념품을 넘어 한국의 문화적 품격과 K뷰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선물"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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