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정례회 개회…서울시 51조 원 예산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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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오늘(3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51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정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포함해 모두 219개 안건을 심의·의결합니다.
24일부터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을 본격 심사하며, 12월 16일과 23일 두 차례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51조 5천60억 원, 서울시교육청은 11조 4천773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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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오늘(3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51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정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포함해 모두 219개 안건을 심의·의결합니다.
시의회는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부터 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18일부터 21일까지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시정·교육행정 질문을 이어갑니다.
24일부터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을 본격 심사하며, 12월 16일과 23일 두 차례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51조 5천60억 원, 서울시교육청은 11조 4천773억 원 규모입니다.
최호정 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내년도 예산 기조는 '석과불식(碩果不食)', 큰 과실을 남겨 자손에게 복을 준다는 뜻"이라며 "민생과 시민 안전에는 과감히 투자하되 불필요한 지출은 걸러 미래 세대에 빚이 아닌 희망을 물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는 아낌없이 투자하고, 도시의 큰 줄기를 바꾸는 사업에는 과감히 예산을 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예산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동행서울', 안심 일상을 위한 '안전서울', 활력 있는 '매력서울' 세 축으로 집중 투자했다"며 "편성된 예산은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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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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