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 경상남도미술대전 905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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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작 9점이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70점 줄어든 1756점이 출품된 가운데 905점이 입상했다.
㈔한국미술협회 경상남도지회는 신인 작가들의 창작열을 북돋우고 우수작을 알리는 등 신인 등용문으로서 미술대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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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작 9점이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70점 줄어든 1756점이 출품된 가운데 905점이 입상했다.
㈔한국미술협회 경상남도지회는 신인 작가들의 창작열을 북돋우고 우수작을 알리는 등 신인 등용문으로서 미술대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달 전국 신진 작가를 대상으로 12개 부문(한국화·서양화·수채화·조소·공예·디자인·한글서예·한문서예·문인화·서각·민화·캘리그래피) 작품을 접수해 3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윤형근 심사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756점의 각기 다른 창작품을 선보인 작가들의 노력에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단지 심사위원의 주관적 취향과 객관적 미술 테크닉, 기교의 숙련도, 완성도 등으로 상을 나눈 것에 불과하다. 제출된 모든 작품은 유일무이한 최고의 가치를 지닌, 셈할 수 없는 존재"라고 밝혔다.
경남미협은 19일부터 23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1~6전시실에서 7개 부문(한국화·서양화·수채화·디자인·서각·민화·캘리그래피), 20일부터 24일까지 창원 3.15아트홀 1~3전시실에서 5개 부문(조소·공예·한문서예·한글서예·문인화) 입상작을 전시한다. 20일에는 성산아트홀 1층 로비에서 시상식을 한다.
/류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