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싸게 넘길게"…7천만원 훔친 외국인 2명 구속

2025. 11. 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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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를 미끼로 수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3일) 거액의 현금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30대 외국인 남성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3일 광산구 한 모텔 앞에서 같은 국적인 B씨의 7천만원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최근 천안과 인천에서 A씨 등 2명을 검거해 범행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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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연합뉴스 제공]

가상화폐 거래를 미끼로 수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3일) 거액의 현금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30대 외국인 남성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3일 광산구 한 모텔 앞에서 같은 국적인 B씨의 7천만원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상화폐를 싸게 넘기겠다"며 B씨를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최근 천안과 인천에서 A씨 등 2명을 검거해 범행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특수절도 #미끼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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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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