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특급’ 김혜성, WS 우승 트로피 들고 함박 웃음···4일 카퍼레이드에 참석
윤은용 기자 2025. 11. 3. 16:21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4선승) 2연패를 달성한 LA 다저스 선수단이 4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카퍼레이드를 연다. 김혜성을 포함한 다저스 선수들이 WS 우승 트로피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시민들과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MLB닷컴은 3일 “지난해엔 약 25만 명의 시민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고, 4만2000명의 야구팬이 다저스타디움에 모여 우승을 자축했다”며 “올해에도 상당한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 2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5 MLB WS 7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달성했다.
다저스 구단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승 트로피를 들고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선수단의 모습을 소개하기도 했다. 시리즈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일본인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든 채 항공편에 올랐다.
아울러 다저스 구단은 항공편 좌석 한자리에 우승 트로피를 놓은 사진을 소개했다. WS 7차전 5-4로 앞선 연장 11회말에 대수비로 출전한 다저스 김혜성도 항공기 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지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 김동완·최시원, 이 오빠들 인터넷 금지시켜요
- ‘조남지대’ 의리 빛난다…조세호, 논란 딛고 오늘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아
- 닝닝, 깃털 사이로 드러난 파격 시스루…에스파 막내의 반란
- 현아, 다시 불거진 임신설에 화끈한 노출로 해명
- 손흥민, 메시 앞에서 MLS 개막 빅매치 1도움 판정승…LAFC 3-0 완승 산뜻한 출발
- 故 이은주, 오늘(22일) 21주기 ‘영원한 별이 된 불새’
- ‘카톡 털린’ BTS 뷔 “너무 바쁘고, 피곤했다”
- ‘29세’ 아이들 미연, 용산 50억 주상복합 매입…전액 현금
- 타쿠야, 20년 간 묻어둔 친부 진실에 ‘충격’…母 끝내 오열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