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카이치 "북한에 김정은과 정상회담 의사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북한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늘 다카이치 총리는 도쿄에서 열린 일본인 납북자 문제 관련 모임에 참석해 "이미 북측에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3일 납북자 가족과 면담에서 "어떻게든 돌파구를 열겠다"며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에 임할 각오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imbc/20251103155520474oupz.jpg)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북한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늘 다카이치 총리는 도쿄에서 열린 일본인 납북자 문제 관련 모임에 참석해 "이미 북측에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든 돌파구를 열어 납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정상 간에 정면으로 마주해, 스스로 앞장서서 과감하게 행동해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시키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3일 납북자 가족과 면담에서 "어떻게든 돌파구를 열겠다"며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에 임할 각오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국민 17명이 북한으로 납치됐고 현재 12명이 남아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북한은 12명 가운데 8명은 사망했고 4명은 아예 오지도 않았다며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71805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귀금속 수수 의혹 관련 윤석열·김건희 이달 내 소환 방침"
-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6일 소환
- "재판중지법 추진 않기로"‥"당장 재판해야"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3%, 3주 만에 반등‥"관세 협상 타결 성과 영향"
- 경찰, 이진숙 수사 조만간 마무리‥ '직권남용 고발' 예고는 '일축'
- "현지X" "서팔X" 외모비하 막말하는데 "잘했다"며 '웃참'? [현장영상]
- "윤 어게인!" 되려 환호성? 충암제 현장 반응에 '충격'
- APEC 본 조갑제 "한국 극우는 역사의 바퀴벌레" 직격탄
- '통일교 1억 원 수수' 권성동, 첫 재판‥혐의 부인
- 코스피 사상 첫 4,200선 돌파‥'11만 전자'·'60만 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