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선수단,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 순항

박준우 기자 2025. 11. 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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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한 대구광역시 선수단이 순조로운 메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3일차인 11월 2일 기준, 대구광역시 선수단은 총 5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800m에서 대구의 첫 금메달을 획득한 정창민 선수는 남자 100m T20 경기에서도 11.24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종목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구 선수단은 대회 초반부터 금빛 행진을 이어가며 메달 획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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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3일차 기준, 대구광역시 선수단 총 59개 메달 획득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구시 선수단으로 출전한 우상욱 선수가 남자 DB 평영 50m에서 획득한 은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한 대구광역시 선수단이 순조로운 메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3일차인 11월 2일 기준, 대구광역시 선수단은 총 5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육상 13개, 수영 12개, 역도 8개 등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며 대구의 스포츠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대구 선수단은 344명의 선수와 165명의 임원 및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23개 종목에 출전했다.

대회 초반부터 대구 선수단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육상과 수영, 역도와 같은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대거 획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남자 800m에서 대구의 첫 금메달을 획득한 정창민 선수는 남자 100m T20 경기에서도 11.24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종목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정 선수는 4일 열리는 남자 200m T20 종목에서도 3관왕 달성에 도전할 예정이다.

수영 종목에서도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우상욱 선수는 남자 DB 평영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기량을 과시했다. 그는 2025 도쿄 데플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체 구기 종목에서는 엇갈린 결과가 나왔다. 뇌성마비 축구팀은 16강전에서 전북에 패했으나, 청각축구팀은 지난해 우승의 기세를 이어 8강에 진출했다. 대구 선수단은 대회 초반부터 금빛 행진을 이어가며 메달 획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종목에서의 고른 활약 덕분에 대회 중반 이후에도 메달 레이스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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