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엽·김주윤 아시안게임 출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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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유도 간판 한주엽(하이원스포츠단)과 김주윤(동해시청)이 내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에 청신호를 켰다.
한주엽은 지난 1일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이번 대회 남자부 -100㎏급 결승에서 한경진(양평군청)에 한팔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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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100㎏급·여 -78㎏급 제패

강원 유도 간판 한주엽(하이원스포츠단)과 김주윤(동해시청)이 내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에 청신호를 켰다.
한주엽은 지난 1일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이번 대회 남자부 -100㎏급 결승에서 한경진(양평군청)에 한팔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주윤 역시 여자부 -78㎏급 결승에서 김민주(광주교통공사)에 누르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내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는 1차 선발전(30점)과 2차 선발전(30점), 국제유도연맹(IJF) 세계 랭킹(30점), 국가대표팀 지도자 평가(5점),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5점) 등을 합산해 선발된다. 한주엽과 김주윤은 1차 선발전에서 나란히 30점을 확보하며 태극마크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또 하이원 김찬녕은 남자부 -66㎏급 결승에서 임은준(인천광역시청)에 유효를 먼저 따고도 한판을 내주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동해시청 김지연과 양지영은 각각 여자부 -52㎏급과 -70㎏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한주엽과 김주윤, 김찬녕은 이번 대회 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 경기를 모두 마친 뒤 열린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내년 국가대표 1차 합류 선수로 발탁됐다. 이들은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국제 대회 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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