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 회동’ 효과… 현대오토에버, 이틀 새 4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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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고 2거래일 만에 현대오토에버 주가가 40% 넘게 뛰었다.
현대오토에버 주식은 코스피시장에서 3일 22만50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현대오토에버가 그룹 내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담하는 핵심 계열사인 만큼, 수혜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차원의 AI 및 로보틱스 사업 인프라 확대는 현대오토에버에 중장기 수혜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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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고 2거래일 만에 현대오토에버 주가가 40% 넘게 뛰었다. 자율주행 사업 협력을 기대한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현대오토에버 주식은 코스피시장에서 3일 22만50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10.57%(2만1500원) 올랐다. 장중 23만8000원까지 올라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정 회장과 황 CEO가 지난달 30일 깐부치킨에서 회동한 뒤 두 기업 간 ‘피지컬 인공지능(AI) 고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현대오토에버가 그룹 내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담하는 핵심 계열사인 만큼, 수혜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5만장을 도입, 통합 AI 모델의 개발·검증·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자율주행차, 스마트팩토리, 로보틱스 등 그룹 미래 핵심 사업에 적용될 전망이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차원의 AI 및 로보틱스 사업 인프라 확대는 현대오토에버에 중장기 수혜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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