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무대’ 오늘 40주년 특집 방송…이미자 ‘동백아가씨’ 선사

임재성 2025. 11. 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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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장수 프로그램인 '가요무대'가 40주년을 맞아 특집 방송을 진행합니다.

KBS는 오늘(3일) 1TV를 통해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을 방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0주년 특집에는 40년 전 리비아 대수로 현장에서 진행한 '가요무대'에 참석했던 파견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초대돼 자리를 빛냈습니다.

KBS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은 오늘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1TV를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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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장수 프로그램인 '가요무대'가 40주년을 맞아 특집 방송을 진행합니다.

KBS는 오늘(3일) 1TV를 통해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을 방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방송에는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출연해 '동백아가씨' 등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이미자의 딸 가수 정재은이 어머니의 노래 '한려수도'를 선보입니다.

또, 윤항기, 서유석, 김국환, 오승근, 김수희, 노사연, 최진희, 설운도, 김연자, 조항조, 진성, 주현미 등 내로라 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꾸밉니다.

이미자는 이번 무대에서 "'가요무대'는 강산이 네 번 바뀌는 동안 후배들이 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줘 너무 감사하다"며 "후배들이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100년까지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0주년 특집에는 40년 전 리비아 대수로 현장에서 진행한 '가요무대'에 참석했던 파견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초대돼 자리를 빛냈습니다.

앞서 오랜 시간 진행을 맡은 김동건 아나운서는 KBS 뉴스9에 출연해 "가요무대가 40년을 맞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시청자 여러분'"이었다며,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KBS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은 오늘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1TV를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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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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