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필옵틱스·켐트로닉스… 유리기판株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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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 열풍 속 반도체 업황이 강세인 가운데 유리기판 공급이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 종목의 주가도 뛰었다.
유리기판은 기존의 플라스틱 대신 유리를 사용해 만든 반도체 기판으로, 전력 사용량이 절반으로 줄며 데이터 처리량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국 빅테크를 중심으로 유리기판 공급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필옵틱스는 유리기판 제조에 필요한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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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 열풍 속 반도체 업황이 강세인 가운데 유리기판 공급이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 종목의 주가도 뛰었다. 유리기판은 기존의 플라스틱 대신 유리를 사용해 만든 반도체 기판으로, 전력 사용량이 절반으로 줄며 데이터 처리량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켐트로닉스 주식은 코스닥시장에서 4만185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19.74%(6900원) 올랐다. 장 중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 폭 최상단)를 찍으며 주가가 4만5400원까지 뛰기도 했다. 역대 최고가였다. 같은 시각 필옵틱스 주가도 20% 넘게 뛰면서 올해 2월 세운 사상 최고가에 근접했다.
미국 빅테크를 중심으로 유리기판 공급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필옵틱스는 유리기판 제조에 필요한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공급 중이다. 켐트로닉스는 삼성전기와 함께 유리기판 사업 협력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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