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와이스 재계약 할 수 있나요?’ 한화 손혁 단장에게 물어보니 “최대한의 오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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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계약 의사는 확실해요."
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외국인투수인 코디 폰세(31)를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
한화는 폰세와 함께 와이스와도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의사다.
손혁 한화 단장(52)은 3일 스포츠동아와 통화에서 "우리의 재계약 의사는 확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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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을 최종 2위로 마친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을 위한 전력 꾸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장 우선 시 되는 작업은 역시 올해 맹활약을 펼친 외국인투수들의 재계약이다.
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외국인투수인 코디 폰세(31)를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 그리고 지난해 대체 외국인투수로 팀에 합류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라이언 와이스(29)와 최대 95만 달러에 재계약을 했다.

둘의 맹활약 소식은 시즌 중반부터 바다 건너 해외에도 전해졌다. 특히 지난 8월에는 폰세의 투구를 보기 위해 고척 스카이돔에 메이저리그(MLB) 11개 팀의 스카우트가 운집하기도 했다.
미국 현지 매체인 ‘NBC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2025-2026 MLB 프리에이전트(FA) 랭킹 톱 100’이라는 기사에서 폰세를 44위에 놓았다. 매체는 “폰세는 한국에서 2025년을 보내며 KBO 역대 최고의 시즌 중 하나를 보냈다. 그는 항상 좋은 제구력을 가지고 있는 투수다. 수년 동안 로테이션을 유용하게 돌 것”이라고 평가했다.

손 단장은 “오퍼를 한 뒤엔 우리도 기다려야 한다. 워낙 관심을 많이 받았던 선수들 아닌가. 잘 던졌으니까 그게 맞는 거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손 단장은 “내부적으로 (재계약) 논의는 계속 하고 있었다. 하지만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MLB도 월드시리즈가 이제 막 끝나서 스토브리그가 아직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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