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차, 미혼" 이창훈, 김승수 위해 '친누나' 이금주 소환…'사랑과 전쟁' 시어머니('미우새')

김현록 기자 2025. 11. 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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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창훈(59)이 자신의 누나 이금주(65)를 김승수(54)의 소개팅 상대로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창훈은 2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집을 찾은 후배 배우 김승수과 요리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창훈은 '싱글' 김승수를 위해 냉장속 장어를 이용한 카다이프 돈까스 등 영양만점 요리를 만드ㄹ어주며 "너처럼 잘난 애가 왜 혼자냐"고 안타까워 했다.

이창훈은 "여동생이 있으면 당연히 (신랑감으로) 콜이다"라며 "그만큼 너를 좋아하고 믿는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여동생은 시집갔고 우리 큰누나 알지?"라며 "너랑 11살 차이다. 아직 결혼 안했다"라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큰누나 이금주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금주는 이미 김승수와도 안면이 있는 사이라고. MC 서장훈은 "많이 나오는 분이 아닌가. 친누나셨구나"라며 두 사람의 가족 관계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창훈의 연예계 선배이기도 한 누나 이금주는 1960년생으로, 연극 무대를 거쳐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사랑과 전쟁' '이것은 실화다' 등에 시어머니 역할로 자주 출연해 여러 시청자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배우다. 배우의 꿈을 키운 동생 이창훈에게 MBC 공채 탤런트 시험을 권유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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