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2일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26회 고령군수기 직장, 단체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 주최, 고령군축구협회 주관으로 6개팀에서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고령우체국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령군청이 준우승, 다산 흑두루미와 YG FC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고령군수기 직장,단체 축구대회에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고령군 제공
서영창 고령군축구협회장은 "우정과 실력을 쌓고 안전이 우선인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승패를 떠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