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젠슨 황, 더 이상 HBM 개발 재촉 안 해‥한국 기술력 인정"

이지은 ezy@mbc.co.kr 2025. 11. 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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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기술 발전 속도를 강조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조차도 더 이상 개발 속도 얘기는 하지 않는다"며 SK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기조 연설에서 "SK그룹은 고대역폭메모리, HBM의 세계적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대규모 메모리 생산능력과 초격차 기술력,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돌파구를 찾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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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기술 발전 속도를 강조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조차도 더 이상 개발 속도 얘기는 하지 않는다"며 SK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기조 연설에서 "SK그룹은 고대역폭메모리, HBM의 세계적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대규모 메모리 생산능력과 초격차 기술력,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돌파구를 찾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엔비디아, 오픈AI, 아마존웹서비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급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아마존 앤디 제시 CEO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SK그룹과의 협력 의지를 전했습니다.

SK그룹은 최근 오픈한 청주 M15X 공장과 2027년 완공되는 용인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본격 생산 능력 확장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71765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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