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절친 조현아 위해 MV 무급 출연까지…"이도현과 얼굴합 좋아"

김지원 2025. 11. 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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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절친 조현아 지원사격에 나섰다.

조현아는 "여운이 남는 그런 뮤직비디오가 되길 바랐고, 여운을 줄 수 있는 두 배우가 나왔으면 했다. 수지는 여운을 많이 남기는 배우이자 나의 절친한 친구다. 정말 도와주고 싶었는지 마음을 열고 출연 결정을 해줬다. 이도현은 최근 가장 매력적인 남자 배우라고 생각했던 분인데, 딱 전역하고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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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수지, 조현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절친 조현아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룹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는 3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새 EP '스테이'(STA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어반자카파의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수지와 이도현이 출연한다. 조현아는 "여운이 남는 그런 뮤직비디오가 되길 바랐고, 여운을 줄 수 있는 두 배우가 나왔으면 했다. 수지는 여운을 많이 남기는 배우이자 나의 절친한 친구다. 정말 도와주고 싶었는지 마음을 열고 출연 결정을 해줬다. 이도현은 최근 가장 매력적인 남자 배우라고 생각했던 분인데, 딱 전역하고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지와 이도현 모두 노 개런티로 출연해 줬다"고 덧붙였다.

어반자카파 조현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조현아는 "두 사람의 얼굴 합이 좋았다. 이전 뮤직비디오에는 차은우와 박보영을 섭외했다. 그때도 얼굴 합을 고려했는데, 그런 면에서 내가 보는 눈이 있지 않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순일은 "안구 정화에 좋고, 눈 건강에 좋으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타이틀곡 '스테이'는 깊이 있는 리듬과 감각적인 사운드의 R&B 스타일 노래다. 미디엄 템포 위로 멜로디라인이 흐르며 섬세한 감정선을 그린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우리의 겨울', 'THE ONE', '나약', '열손가락', '안녕', '순간' 등 총 7곡이 담겼다. 다양한 장르를 정교하게 융합해 서사적 흐름을 녹여냈다.

어반자카파의 새 EP 앨범 '스테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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