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45→부상 OUT’ 키움 마무리 주승우, 3일 현역 입대…“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이소영 2025. 11. 3.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8월 토미 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키움 마무리 투수 주승우(25)가 오늘(3일) 입대한다.

키움은 3일 오후 "주승우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며 군입대 소식을 공식화했다.

올시즌 주승우는 키움의 필승조로 활약하며 42경기, 2승2패5홀드16세이브, 평균자책점 2.45의 성적을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 주승우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경기 9회 역투하고 있다. 고척 | 최승섭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지난 8월 토미 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키움 마무리 투수 주승우(25)가 오늘(3일) 입대한다.

키움은 3일 오후 “주승우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며 군입대 소식을 공식화했다.

올시즌 주승우는 키움의 필승조로 활약하며 42경기, 2승2패5홀드16세이브, 평균자책점 2.45의 성적을 거뒀다.

당시 키움 불펜진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자책점 2점대를 기록했지만,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아웃웃된 바 있다. 복귀까지 1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승우는 입대를 앞두고 “복무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단련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팬분들께 받은 사랑 잊지 않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