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님이 줬어요"...카페 직원 후기 화제 [앵커리포트]

정지웅 2025. 11. 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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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APEC 정상회의로 뜨거웠던 한 주였는데요.

행사장 인근 리조트의 한 카페의 직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남긴 인생샷이 화제가 됐습니다.

지나가는 이재용 회장을 불러 커피 한 잔을 건넨 A씨.

잠시 뒤 이 회장이 돌아와 주머니에서 5만 원을 꺼내 준 건데요.

A씨는 어제 이 사진을 SNS에 올리며 "멋지고 젠틀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받은 용돈을 액자에 넣어 가보로 물려주겠다던 A씨.

게시물 조회수가 오늘 오전 11시 기준 43만 회를 넘기며 화제가 되자, 액자에 넣은 모습까지 추가로 공개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로또 당첨보다 힘든 일이다", "카페 광고 제대로 했다"는 등의 신기하다는 반응도 있었고,

"삼성폰 쓰냐"는 댓글에 "전 삼성폰만 씁니다"라고 A씨가 직접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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