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빅2' 신네르 vs 알카라스, 내년 1월10일 인스파이어서 '슈퍼매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남자 테니스를 양분하고 있는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내년 1월 한국에서 격돌한다.
신네르와 알카라스의 방한 매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얀니크 신네르 VS 카를로스 알카라스'로 성사됐다.
신네르는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테니스 사랑을 오래전부터 들어왔다. 한국에서 경기를 펼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고, 알카라스 역시 "한국을 처음 찾게 되어 설레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세계 남자 테니스를 양분하고 있는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내년 1월 한국에서 격돌한다.

두 선수는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이상 은퇴·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 등 남자 테니스 ‘빅3’ 시대의 종식을 알리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최근 2년간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도 모두 이들의 차지였다. 2024년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은 신네르가,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올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선 알카라스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신네르와 알카라스는 첫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네르는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테니스 사랑을 오래전부터 들어왔다. 한국에서 경기를 펼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고, 알카라스 역시 “한국을 처음 찾게 되어 설레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의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선예매는 오는 18일 정오부터, 일반 예매는 19일 정오부터 진행된다. 티켓 예매 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주최 현대카드, 주관 세마스포츠마케팅·대한테니스협회, 주관 파트너사 HM그룹·제일건설이 공동으로 준비한다. tvN과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 장중 4200 돌파…사상 최고치 기록
- "목표가 280만원"…깜짝 실적에 '찐황제주' 불붙었다
- 트럼프 금관 보러 새벽 4시 오픈런…경주박물관, 급기야
- “연봉 2배는 더 줘요”…이공계 인재 해외로 다 빠진다
- "나는 왜 안 죽였을까"...이춘재 전처가 밝힌 소름돋는 기억
- “이재용 회장님이 직접 용돈 줬다”…APEC 카페 직원 글 화제
- '정교유착 의혹' 권성동 첫 재판…공소장 내용 놓고 '공방'
-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아들 공개 후 결국 댓글창 폐쇄
- 장원영, 지드래곤에게 받은 꽃다발 인증…"표 좀 빼주시지"
- 42세 김봉섭이 이룬 '작은 기적'..93위에서 70위로 막차 타고 내년 시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