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범가너급 활약'… '무쇠팔' 야마모토, WS 우승 선봉장 '우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시리즈(WS) 우승을 견인한 야마모토 요시노부(LA다저스)가 과거 최동원과 매디슨 범가너를 떠올릴 듯한 역대급 맹활약을 펼쳤다.
야마모토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WS(7전4승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7차전에 구원 등판해 팀의 5-4 승리를 지켜냈다.
소년 가장 노릇을 한 야마모토는 정규시즌 30경기 12승 8패 평균자책점(ERA) 2.49로 맹활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마모토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WS(7전4승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7차전에 구원 등판해 팀의 5-4 승리를 지켜냈다. 야마모토는 2.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홀로 시리즈 3승을 차지한 야마모토는 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WS 3승을 거둔 선수가 나온 건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를 우승으로 이끈 랜디 존슨 이후 24년 만이다.
특히 7차전 등판은 31년 전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이끈 '무쇠팔' 최동원을 연상케 한다. 1984년 최동원은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홀로 4승을 책임졌다. 야마모토도 전날 열린 6차전에서 무려 96개 공을 던졌지만 또다시 마운드에 섰다. 앞선 2차전에서 9이닝 완투승을 거둔 후에도 3차전 불펜 대기를 하는 등 투혼을 보였다.


험난했던 야마모토의 한 시즌은 WS 우승이란 결실을 보았다. 아직 계약이 10년이나 남은 만큼 앞으로의 커리어가 더욱 기대된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같은 아파트 여동창과 '7년 불륜' 남편… "이사 안가, 마주칠까 공포" - 머니S
- "미국 마인드"… 남편 폭행 후 전남친과 모텔간 아내의 '뻔뻔 해명' - 머니S
- 'XX방'서 7000만원 쓴 남편 "키스만 했다"… 이혼 두려운 아내 '왜' - 머니S
- '친구 만난다'며 외박한 남편 알고보니… 블박 속 '불륜 증거'에 충격 - 머니S
- '정우성 혼외자' 아들 공개 문가비, 관심 부담됐나… 댓글창 폐쇄 - 머니S
- '화성 연쇄 살인범' 이춘재 "처제 성폭행·살해, 사후에 조작"… 음성 공개 - 머니S
- 5만명 임신시켜 놓고 잠적… '코피노 아빠들' 얼굴 박제되자 돌변? - 머니S
- 최태원 SK 회장 "많은 기업이 메모리 요청해 공급 부족 우려" - 머니S
-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 車업계, 최대 1700만원 '역대급' 할인 - 머니S
- 한돈에 70만원… 신한은행, 이달 17일부터 품귀 '골드바' 다시 판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