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지창욱·도경수 등, 조각 미모 폭발

박세완 기자 2025. 11. 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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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같은 비주얼의 배우들이 제작발표회에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3일 오전 서울 콘래드 서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신우 감독과 배우 지창욱, 도경수, 김종수, 조윤수, 이광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억울하게 흉악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간 뒤, 모든 비극이 요한(도경수)의 설계였음을 알게 되면서 복수를 감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작품명처럼 배우들의 '조각 미모'가 돋보였다. 지창욱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한층 깊어진 남성미를 발산했다. 도경수는 절제된 표정 속 차갑고 서늘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빌런 변신을 예고했다. 조윤수는 청초하면서도 당당한 분위기를, 김종수는 무게감 있는 표정, 이광수는 강렬한 표정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각도시'는 오는 11월 5일 디즈니+에서 4개 에피소드 선공개, 이후 매주 2개씩 공개되며 총 12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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