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시험 만점' 김희선 딸, 美 첼로 유학 중…"넷플릭스로 母 알아봤다더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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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16세 딸의 근황을 전하며 남다른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김희선은 현재 미국에서 첼로 전공 유학 중인 16세 딸의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또 "어느 날 딸이 '엄마, 차에 대해 좀 알려줘'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좋아하는 오빠가 차를 샀는데 대화를 이어가려면 차를 알아야 한다는 거였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희선의 딸은 2009년생으로, 일찍이 영재 판정을 받은 뒤 현재 미국에서 첼로 유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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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16세 딸의 근황을 전하며 남다른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지난 28일 채널 'TEO 테오'에는 '[수다통신오류] 내 입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라는 제목의 토크쇼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희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장도연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김희선은 현재 미국에서 첼로 전공 유학 중인 16세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딸이 어릴 때는 내가 배우인 줄 몰랐다"며 "요즘은 외국 친구들이 넷플릭스에 나오는 나를 보고 '너희 엄마다'라고 말한다더라"고 웃었다.
이어 "요즘엔 학교 생활이나 친구 이야기, 남자친구 얘기를 자주 한다"며 "딸이 '어제 첼로가 무거웠는데 짝남 오빠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줬다'고 하더라. 그런 얘기를 듣고 있으면 귀엽기도 하고 대견하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또 "어느 날 딸이 '엄마, 차에 대해 좀 알려줘'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좋아하는 오빠가 차를 샀는데 대화를 이어가려면 차를 알아야 한다는 거였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딸의 성장 과정도 언급했다. "우리 아이는 여섯 살 때 영재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었다. 지금도 세포나 미생물에 관심이 많다"며 "예전 방송에서도 생명공학을 전공하려는 학생을 보며 '우리 아이랑 비슷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희선의 딸은 2009년생으로, 일찍이 영재 판정을 받은 뒤 현재 미국에서 첼로 유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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