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서도 마음건강 챙긴다"…세종에 '생명사랑 학원' 3곳 지정

곽우석 기자 2025. 11. 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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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와 협력해 관내 학원 3곳을 '생명사랑 학원'으로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한편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월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교육 △캠페인 및 상담 지원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조기 개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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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한국학원연합회 협력…청소년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와 협력해 관내 학원 3곳을 '생명사랑 학원'으로 조성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제공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와 협력해 관내 학원 3곳을 '생명사랑 학원'으로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생명사랑 학원' 조성은 청소년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장시간 머무는 학원 공간에서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한 사업이다.

'생명사랑 학원'은 청소년과 강사들이 정신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생명존중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지정된 학원은 도담동 1곳, 새롬동 2곳 등 총 3곳으로, 센터는 각 학원에 현판을 부착하고 정신건강 정보와 위기상담 안내가 포함된 운영지원 키트를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장에서 정신건강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학교 밖에서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월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교육 △캠페인 및 상담 지원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조기 개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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