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이창훈, 54세 김승수에 '65세 친누나' 배우 이금주' 소개…"아직 미혼"

안태현 기자 2025. 11. 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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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훈(59)이 후배 김승수(54)에게 자신의 큰누나이자 연기자 이금주(65)를 소개해 주기 위해 나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가 동료 배우 이창훈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이창훈 큰누나인 배우 이금주가 소개됐다.

이창훈은 김승수에게 큰누나 이금주에 대해 "너랑 11살 차이다"라며 "누나 결혼 안 했다"라고 소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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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2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창훈(59)이 후배 김승수(54)에게 자신의 큰누나이자 연기자 이금주(65)를 소개해 주기 위해 나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가 동료 배우 이창훈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창훈은 김승수의 방문에 장어 요리를 만들었고 김승수가 "챙겨주는 사람도 없다"라는 말을 하자, 이창훈은 "너처럼 잘난 애가 왜 혼자냐"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이창훈은 "여동생이 있으면 당연히 너 콜이다"라며 "그만큼 너를 좋아하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창훈은 여동생이 결혼을 했다며 미혼이라는 큰누나를 언급했다.

이때 이창훈 큰누나인 배우 이금주가 소개됐다. 이금주는 '사랑과 전쟁', '이것은 실화다'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낯이 익은 배우로, 서장훈도 "많이 나오는 분이다, 친누나였구나"라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창훈은 김승수에게 큰누나 이금주에 대해 "너랑 11살 차이다"라며 "누나 결혼 안 했다"라고 소개를 제안했다. 이에 김승수를 형님이라고 불렀고, 김승수 역시 이창훈을 "처남"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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