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원 인사시스템 ‘G-인사이트’ 1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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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교원 맞춤형 인사관리 플랫폼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다.
도교육청은 3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이스(NEIS)를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인사업무를 지원해 주는 미래지향적 교원 인사시스템 'G-인사이트'를 18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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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교원 맞춤형 인사관리 플랫폼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다.
도교육청은 3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이스(NEIS)를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인사업무를 지원해 주는 미래지향적 교원 인사시스템 ‘G-인사이트’를 18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인 교원인사정책과는 2024년 하반기 연구용역을 거쳐 올해 11월까지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과 운용 노력을 기울이며 ‘G-인사이트’의 본격 실행을 준비해 왔다.
현재 5개 시범 교육지원청(고양, 시흥, 여주, 안산, 용인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인사데이터의 정확성과 시스템 기능 등을 점검한 후 오는 18일 개통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그동안 수기(手記)로 인사기록을 작성하고 보관해 오던 것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인사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인사이트’에서는 ▲전보(교원 자동배치 프로그램 구현) ▲평정(교원 맞춤 평정 프로그램 적용) ▲시도 교류(타시도 전입자 자동 배치 프로그램 구현) ▲정원(교원 정원관리 데이터 실시간 공유) ▲교육전문직원(정원관리 및 인사 배치 프로그램 구현) 등의 업무가 디지털 인사관리 체제로 전면 전환하게 된다.
시범 기간 중 테스트에 참여한 능원초 홍성민 교사는 “지금까지는 각종 인사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일일이 출력해서 날인하고, 제출 후에도 오류가 발견되면 여러 차례 수정 제출을 반복해야 했다”면서 “G-인사이트 시스템을 활용해 보니, 서류 제출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전송할 수 있어 획기적으로 업무가 경감됐다”고 전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인사업무 시스템 개통은 교육행정과 인사정책을 선도해나가는데 있어 획기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인공지능(AI) 디지털 인사관리 전환으로 업무를 ‘줄이고, 바꾸고, 새롭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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