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원 인사시스템 ‘G-인사이트’ 18일 개통

박화선 기자 2025. 11. 3.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원 맞춤형 인사관리 플랫폼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다.

도교육청은 3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이스(NEIS)를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인사업무를 지원해 주는 미래지향적 교원 인사시스템 'G-인사이트'를 18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최초로 교원 맞춤형 인사관리 플랫폼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박화선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원 맞춤형 인사관리 플랫폼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다.

도교육청은 3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이스(NEIS)를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인사업무를 지원해 주는 미래지향적 교원 인사시스템 ‘G-인사이트’를 18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인 교원인사정책과는 2024년 하반기 연구용역을 거쳐 올해 11월까지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과 운용 노력을 기울이며 ‘G-인사이트’의 본격 실행을 준비해 왔다.

현재 5개 시범 교육지원청(고양, 시흥, 여주, 안산, 용인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인사데이터의 정확성과 시스템 기능 등을 점검한 후 오는 18일 개통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그동안 수기(手記)로 인사기록을 작성하고 보관해 오던 것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인사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원 인사시스템인 ‘G-인사이트’를 18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박화선기자


‘G-인사이트’에서는 ▲전보(교원 자동배치 프로그램 구현) ▲평정(교원 맞춤 평정 프로그램 적용) ▲시도 교류(타시도 전입자 자동 배치 프로그램 구현) ▲정원(교원 정원관리 데이터 실시간 공유) ▲교육전문직원(정원관리 및 인사 배치 프로그램 구현) 등의 업무가 디지털 인사관리 체제로 전면 전환하게 된다.

시범 기간 중 테스트에 참여한 능원초 홍성민 교사는 “지금까지는 각종 인사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일일이 출력해서 날인하고, 제출 후에도 오류가 발견되면 여러 차례 수정 제출을 반복해야 했다”면서 “G-인사이트 시스템을 활용해 보니, 서류 제출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전송할 수 있어 획기적으로 업무가 경감됐다”고 전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인사업무 시스템 개통은 교육행정과 인사정책을 선도해나가는데 있어 획기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인공지능(AI) 디지털 인사관리 전환으로 업무를 ‘줄이고, 바꾸고, 새롭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