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시청률 폭락 ‘최강야구’ 살릴까? “무조건 이기겠단 투지로 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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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이 팬들을 향해 감사함을 표했다.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측은 11월 3일 윤석민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윤석민은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는 늘 감사하다. '최강야구'를 하면서 팬들의 응원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야구를 잘해서 팬들에게 이전 추억들을 되짚는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고 진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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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석민이 팬들을 향해 감사함을 표했다.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측은 11월 3일 윤석민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11월 3일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브레이커스와 한양대학교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지난 방송서 어깨 통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한 이닝을 더 던지겠다고 마운드에 오른 윤석민의 모습이 뭉클함을 선사했고, 여전한 제구력과 노련한 수싸움으로 천재적인 경기 운영을 하는 윤석민의 실력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최강야구’ 측이 윤석민과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한 것. 윤석민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묻자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며 “최강야구를 하면서 기회가 생겨서 행복하고 팬들을 위해서도 나가는 경기마다 무조건 이기겠다는 투지로 임하고 있다”고 답했다.
팬들의 응원과 더불어 두 아들의 뜨거운 응원이 윤석민의 에너지를 충전시킨다고. 윤석민은 “아이들이 아빠가 현역 시절 야구하는 걸 못 봐서 지금 '최강야구'를 보면서 너무 좋아한다”며 “다시 기아로 가면 안 되냐고 말을 많이 한다. 아직 어려서 은퇴의 의미를 잘 몰라서 최대한 잘 이야기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윤석민은 보고도 칠 수 없는 슬라이더로 매회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뚝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이어 최강컵 대회 1차전에서는 직구와 헷갈리는 고속 슬라이더를 보여주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항간에 그의 슬라이더가 7종이라는 소문까지 생길 정도. 이 소문에 대해 묻자 윤석민은 웃음을 터트리며 “7가지는 아니다”고 밝혔다. 윤석민은 “제가 구사하는 슬라이더는 크게 두 가지다. 느린 슬라이더랑 빠른 슬라이더가 있는데, 던질 때마다 각도가 다르게 느껴지다 보니 재밌는 소문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 강하게 던지면 빨리 휘고 살짝 풀어서 던지면 각도가 크게 형성되어 들어가는데 그런 게 다른 슬라이더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강야구’는 최강 컵대회를 진행 중이다. 각 팀마다 6번의 예선전을 치르고 순위를 매겨 1위는 최강 시리즈 직행, 4위는 탈락, 2위와 3위는 플레이오프 경기로 향한다. 최강 시리즈에서 우승한 팀만 ‘최강’이라는 칭호를 사용할 수 있다. 브레이커스의 목표는 단연코 우승. 브레이커스의 에이스 윤석민은 “최강이라는 칭호를 얻기 위해 모두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프로그램 명칭에 맞게 최강 컵에서 우승을 해서 최강팀이라고 인정받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윤석민은 어떤 상황에서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석민은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는 늘 감사하다. '최강야구'를 하면서 팬들의 응원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야구를 잘해서 팬들에게 이전 추억들을 되짚는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고 진심을 내비쳤다. 이어 “윤석민답게 항상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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