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빚 갚느라 배달까지”…‘미코’ 김지연, 75kg까지 찐 충격 근황
오세영 2025. 11. 3. 13:02

1997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한 김지연이 75kg까지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JUVIS’는 3일 김지연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지연은 최근 건강 문제와 체중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이제 미스코리아 아니니까 편하게 먹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건강하게 살을 뺄거라고 다짐했다.


일상에서 연예인과 비연예인으로서의 차이점을 느끼기도 했다. 미용실이 아닌 집에서 직접 화장을 하고, 살이 쪄서 이제 고무줄 바지 등 편한 옷을 입는다고 말했다.
그는 보험설계사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 새벽 4시 반부터 일어나 보험 설계사 출근을 준비하며 “절실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수입이 0원이라 배달일을 1, 2년 하다가 나중에는 전업으로 삼았다. 무릎이 아파 오래 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보험설계사를 하게 됐다”며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김지연의 도전에 누리꾼들은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여전히 예쁘지만 더 예뻐질 날을 기대하겠다’고 응원했다.
그는 배우, 쇼호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y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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