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호텔비 다 날렸다‥벤슨 분, 공연 1시간 전 취소 “형편없는 기분”

하지원 2025. 11. 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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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어송라이터 벤슨 분이 영국 버밍엄 콘서트를 불과 한 시간도 채 남기지 않고 전격 취소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벤슨 분은 지난 11월 1일 오후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아메리칸 하트 월드 투어' 공연을 돌연 취소했다.

벤슨 분은 공연 직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말 미안하지만 오늘은 무대에 설 수 없다"며 "목 상태가 좋지 않아 팬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무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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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미국 싱어송라이터 벤슨 분이 영국 버밍엄 콘서트를 불과 한 시간도 채 남기지 않고 전격 취소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벤슨 분은 지난 11월 1일 오후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아메리칸 하트 월드 투어' 공연을 돌연 취소했다.

벤슨 분은 공연 직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말 미안하지만 오늘은 무대에 설 수 없다”며 “목 상태가 좋지 않아 팬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무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건 내 인생에서 가장 형편없는 기분이다.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곧 다시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연장 측 역시 “갑작스러운 취소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현재 가능한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해외 팬들은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취소를 알려달라”, “해외에서 비행기까지 타고 오는데 최소한 일정 변동은 미리 공지해 달라”, “런던 공연에서는 같은 일이 없기를 바란다.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등 아쉬움을 표했다.

벤슨 분은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으로 ‘Beautiful Things’ 등을 히트시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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