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전여친 차까지 사줬는데…결혼은 '17살 연하'와 했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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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훈이 과거 전여자친구에게 차를 사줬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창훈이 출연해 결혼 스토리와 연애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는 "예전엔 연애할 때 선물 많이 사주고 돈 많이 쓰면 결혼하는 줄 알았다. 전 여자친구한테는 차도 사줬다. 완전히 올인했는데 결국 결혼은 안 되더라"며 웃픈 과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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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창훈이 과거 전여자친구에게 차를 사줬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창훈이 출연해 결혼 스토리와 연애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날 배우 김승수는 "17살 연하 형수님을 만나서 결혼하지 않았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어떻게 만난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창훈은 "나도 상상도 못 했다. 인연이 아니라 운명인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예전엔 연애할 때 선물 많이 사주고 돈 많이 쓰면 결혼하는 줄 알았다. 전 여자친구한테는 차도 사줬다. 완전히 올인했는데 결국 결혼은 안 되더라"며 웃픈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우연히 심형탁을 바에서 만났다. 친구들이랑 파티하러 왔다며 일행을 소개해 줬는데 그중에 한 명이 너무 예뻤다.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 그래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아내의 나이를 몰랐다는 그는 "알고 보니 내가 41살이고 그 친구가 24살이었다. 그래서 '이건 아닌 것 같다' 싶어 아버님께 저를 만나도 되는지 여쭤보라고 했다. 그런데 아버님이 '좋다'고 하시더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창훈은 "잘돼가는 여자 있으면 늘 엄마께 보여드렸는데 항상 '둘이 알아서 해라' 하시며 탐탁지 않아 하셨다. 근데 이번엔 아내랑 식사 자리에서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더라. 둘이 말도 많이 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엄마가 '아무것도 필요 없다. 네가 그 여자를 업고만 와라. 숟가락도, 옷도 필요 없다. 네가 다 해줘라. 그러면 넌 나중에 행복할 거다'라고 하셨다. 그 말이 딱 맞았다.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창훈은 2008년 41살의 나이에 16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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