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결혼식서 눈물바다…11만 인플루언서 여동생 먼저 품절

배우근 2025. 11. 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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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친동생 이혜림 씨의 결혼식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식장에 참석한 지인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혜리가 동생을 끌어안은 채 눈가를 훔치거나, 젖은 티슈를 얼굴에 댄 모습이 담겼다.

평소 "동생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자 친한 친구"라고 밝혀온 혜리의 남다른 애정이 이날 현장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혜리는 지난해 한 콘텐츠에서 "동생과 한 번도 안 싸운 것 같다. 동생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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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SNS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혜리가 친동생 이혜림 씨의 결혼식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지난 주말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 이혜림 씨는 약 10년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또렷한 미모가 하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식장에 참석한 지인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혜리가 동생을 끌어안은 채 눈가를 훔치거나, 젖은 티슈를 얼굴에 댄 모습이 담겼다. 평소 “동생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자 친한 친구”라고 밝혀온 혜리의 남다른 애정이 이날 현장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동생 혜림 씨는 이전부터 유튜브와 SNS에 등장해 관심을 모았고, 현재 팔로워 약 11만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사진|혜리SNS


혜리는 지난해 한 콘텐츠에서 “동생과 한 번도 안 싸운 것 같다. 동생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밝힌 바 있다.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자매 중, 동생이 먼저 품절녀가 되며 언니는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도 새 출발에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혜리는 예능과 드라마로 활동 재시동을 건다. 내년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하고,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로 안방을 찾는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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