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꼴찌했는데 2.7%→2.2% 더 떨어졌다…이재욱도 안통한 '마지막 썸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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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주연의 드라마 '마지막 썸머'가 2회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2.7%의 첫 회 시청률보다 0.5% 더 떨어진 수치다.
지난 1일 방송된 '마지막 썸머' 첫 회 시청률은 같은 날 방송된 주말 미니시리즈 중에서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2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의 추억 속 백도영이라는 의문의 인물도 함께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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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이재욱 주연의 드라마 '마지막 썸머'가 2회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2.7%의 첫 회 시청률보다 0.5% 더 떨어진 수치다. 지난 1일 방송된 '마지막 썸머' 첫 회 시청률은 같은 날 방송된 주말 미니시리즈 중에서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2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의 추억 속 백도영이라는 의문의 인물도 함께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경은 공동 명의자인 도하가 땅콩집을 팔려고 하지 않자 그의 변호사 서수혁(김건우 분)으로 목표물을 변경했다. 그녀는 수혁의 재판을 꼼꼼하게 방청하는가 하면 도하를 설득할 내용 증명 서류를 전달했다.
내용 증명을 본 도하는 하경 쪽에 유리한 증거가 있음에도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수혁마저 땅콩집 관리에 소홀했다는 하경의 주장이 우리 쪽에 불리할 것이라고 얘기했지만, 도하는 수박이 양육비가 관리비 명목으로 지급됐다는 꾀를 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하경은 분노를 참지 못하며 도하가 왜 돌아왔는지 추궁했고 2년 전 일을 언급하며 화를 쏟아냈다.

한편 이슬(정보민 분)은 휠체어를 타는 남자친구 오승택(안동구 분)을 두고 할아버지 이천세(정종준 분)와 갈등을 빚었다. 천세는 슬 몰래 소개팅 자리를 주선했고 이를 알게 된 슬은 천세에게 분통을 터트렸다. 손녀의 눈물에도 천세는 물러서지 않고 완강히 대립하며 승택을 반대했다.
그런가 하면 도하는 하경에게 땅콩집 매매와 관련해 조건을 제시했다. 앞마당에 있던 종만이와 같은 나무를 찾으면 땅콩집을 주겠다는 것. 이에 두 사람은 화훼단지로 향했고 종만이와 비슷한 나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실패했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 도하는 잠든 하경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설렘을 자아냈다.
잠에서 깬 하경이 도하와 함께 땅콩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그녀의 전 남자친구 전남진(안창환 분)이 등장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남진은 하경이 아직 자신을 잊지 못했다고 착각해 그녀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심지어 남진이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도하가 막아서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남진이 부상을 입었고 세 사람은 파출소로 가게 됐다. 파출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던 남진은 감정이 격해지더니 과거 하경의 요구로 종만이를 베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종만이를 벤 사람이 하경이었다는 사실에 분노한 도하는 "너한테는 우리 17년 추억이 집 팔면 없어질 것들이야?"라며 따졌다. 하경 역시 화를 참지 못하고 "네 추억 나한테까지 강요하지 마"라고 받아쳤다. 결국 하경은 "네가 안 나가면 내가 나갈 거야"라며 짐을 챙긴 뒤 슬의 집으로 향했다.
이후 파탄면에 폭우가 쏟아졌고, 하경은 무언가 생각이 났는지 급하게 땅콩집 지하실로 달려갔다. 지하실이 물로 가득 찼음에도 하경은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가 의문의 상자를 꺼내려 했다. 그러나 문이 잠겨 나갈 수 없었고, 물이 하경의 턱끝까지 차오르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방송 말미 정신을 잃은 하경은 도하의 도움을 받았다는 것도 잊은 채 상자를 챙겼다. 도하는 기껏 상자 하나 때문에 목숨을 건 하경을 이해할 수 없어 분노했다. 상자 안에는 백도영이라는 인물의 명찰이 있었고 도하와 하경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이유에 도영이 얽혀있음을 암시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극단으로 치달았고 하경은 집을 팔지 않을 테니 평생 엮이지 말자고 선언했다. 하지만 도하는 "네가 말한 그 지긋지긋한 여름 좀 견뎌 보려고. 이제는 안 가. 이번에는 안 꺼져주려고"라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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