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 내 '파머스마켓 더로컬도안'직매장이 3일 정식 개장해 당진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적정 가격에 직거래 판매합니다.
지난 9월 19일 시범 개장했을 당시 열흘 동안 1억5천367만원어치의 농축산물이 판매됐습니다.
품목별 판매액은 쌀 6천800만원, 축산물 5천500만원, 채소·과일 2천815만원, 가공품 등 기타 252만원 등이었습니다.
당진시는 정식 개장한 더로컬도안 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직접 판매 기반이 강화하고, 농가 판로 다변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신도시 소비자에게 산지 직배송에 가까운 신선 농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과 도심 소비시장의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 확대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