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노건으로 가수 데뷔…'아저씨'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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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이 가수 노건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박성웅은 지난 2일 노건이라는 활동명으로 첫 번째 싱글 '아저씨'를 발매했다.
1997년 영화 '넘버 3'으로 데뷔한 박성웅은 MBC '태왕사신기'에서 주무치 역을, 영화 '신세계'에서 이중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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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 되길"

박성웅은 지난 2일 노건이라는 활동명으로 첫 번째 싱글 '아저씨'를 발매했다. 이어 그는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을 통해 "연기를 통해 수많은 감정을 표현해왔지만 이번에는 나 자신으로서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며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저씨'는 서정적인 발라드 장르로,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바람이 불어도 어둠이 온대도' '작은 등불이 될게'라는 구절처럼 누군가의 삶을 조용히 비추는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공사장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꾸밈없는 현실 공간 속에서 노건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콘크리트 먼지와 조명 그리고 쇳소리 사이로 울려 퍼지는 그의 목소리는 제목처럼 거칠지만 따뜻한 여운을 안긴다.
노건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1차 라이브 클립 외에도 서로 다른 공간에서 촬영된 세 편의 추가 라이브 클립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997년 영화 '넘버 3'으로 데뷔한 박성웅은 MBC '태왕사신기'에서 주무치 역을, 영화 '신세계'에서 이중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어 박성웅은 영화 '내 안의 그놈' '오케이 마담' '웅남이', 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 '국민사형투표' '개소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런 그가 가수 노건으로서 어떤 행보를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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