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도경수, 첫 악역 "섬뜩하게 보이려 고민..헤어만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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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경수가 '조각도시'로 첫 악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 분)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 분)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
사건을 설계하는 조각가 안요한은 도경수가 맡아 첫 악역에 도전한다.
인생을 조각당한 남자와 사건을 설계하는 조각가로 뜨겁게 대립하는 지창욱, 도경수의 만남은 '조각도시'의 큰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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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신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창욱, 도경수, 김종수, 조윤수, 이광수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 분)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 분)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
사건을 설계하는 조각가 안요한은 도경수가 맡아 첫 악역에 도전한다. 도경수는 "제가 처음 도전하는 악역이기 때문에 어떤 느낌으로 연기할 수 있을지 스스로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요한은 진짜 직업이 조각가고, 말 그대로 사건을 설계하고, 사람을 조각하는 악한 인물"이라며 "어떻게 하면 섬뜩하게 보일지 고민했다. 헤어 스타일을 염색하고, 파마하고, 다시 검은색으로 염색했다. 머리하는데 4시간 이상 걸렸다. 요한이라는 캐릭터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없기 때문에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비슷한 성향의 캐릭터를 많이 참고했다"고 전했다.
인생을 조각당한 남자와 사건을 설계하는 조각가로 뜨겁게 대립하는 지창욱, 도경수의 만남은 '조각도시'의 큰 관전 포인트다. 지창욱은 "안요한은 태중에게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은 사람"이라고 했고, 도경수는 "요한의 입장에서 태중은 바퀴벌레 같은 존재다. 생명력도 끈질기고, 계속 밟는데도 기어 올라온다"고 말했다.
여의도=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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