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힘, GPU 5만 장 불가능하다더니 26만 장 확보에 침묵‥양심도 없나"

이기주 kijulee@mbc.co.kr 2025. 11. 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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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GPU 5만 장 확보 공약을 평가절하했던 국민의힘을 향해 "이 대통령이 임기 5개월만 GPU 26만 장을 확보하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냈는데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왜 한마디도 하지 않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임기 내 GPU 5만 장 확보 공약을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며 공약서를 찢어버리는 퍼포먼스 했던 걸 잊진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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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GPU 5만 장 확보 공약을 평가절하했던 국민의힘을 향해 "이 대통령이 임기 5개월만 GPU 26만 장을 확보하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냈는데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왜 한마디도 하지 않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임기 내 GPU 5만 장 확보 공약을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며 공약서를 찢어버리는 퍼포먼스 했던 걸 잊진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 놓고 이 대통령이 GPU 26만 장을 확보하자 국민의힘은 겨우 한다는 얘기가 깜깜이 협상, 묻지마 투자, 빈손 정상회담이냐?"며 "일말의 양심도 없이 적반하장식 태도 보이는 국힘은 실력도 통찰도 바닥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으니 부끄러운 줄 알고 이재명 정부가 챙겨주는 떡이나 받아 가라"고 지적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GPU 5만 장 확보는 불가능하다고 했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후보의 AI 정책이 멍청한 발상이라고 조롱했다"며 "비전과 능력이 없는 이들이 입이라도 무거웠다면 지금처럼 부끄럽고 창피한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양향자 경선 후보가 GPU 5만 장 확보가 적힌 이 후보의 AI공약서를 "빈 깡통이니 찢어버리는 게 맞다"면서 실제로 찢었고, 여기에 김문수 후보가 "거짓말 공약은 찢어버리는 게 답"이라고 맞장구를 쳤습니다.

또 같은 당 나경원 후보도 지난 4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의 GPU 5만 장 확보 공약은 외교·안보의 현실을 외면한 공허한 숫자놀음"이라며 "반미 친중의 이 후보가 미국 기업과 미국 정부를 설득할 수 없다, 이 후보의 외교 노선에 대한 우려 속에서 이는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다"라고 평가절하한 바 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165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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