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12월 카투사 입대…"건강히 국방 의무 마칠 것"

구민지 2025. 11. 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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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28)가 카투사(KATUSA·주한미군 배속 한국군)로 입대한다.

여진구 측은 3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여진구가 카투사로 선발됐다. 다음 달 15일부터 1년 6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진구는 지난달 12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데뷔 20주년 기념 아시아 팬미팅 투어 '블랭크 스페이스'에서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여진구는 아역 배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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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배우 여진구(28)가 카투사(KATUSA·주한미군 배속 한국군)로 입대한다.

여진구 측은 3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여진구가 카투사로 선발됐다. 다음 달 15일부터 1년 6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입소식은 다수 장병·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장소·시간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여진구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남겼다.

여진구는 지난달 12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데뷔 20주년 기념 아시아 팬미팅 투어 '블랭크 스페이스'에서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손편지로 진심을 전했다. "단단하고 성숙한 사람이 돼 돌아오겠다. 깊어진 연기력으로 여러분 앞에 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슬퍼하지 말라"며 "작품들을 정주행하며 기다려달라"고 웃었다. "다시 만나는 그날 멋진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여진구는 아역 배우 출신이다. '해를 품은 달',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동감', '하이재킹' 등에 출연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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