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호선 황금라인 ‘한화포레나 부산대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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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2호선 황금라인의 역세권 신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산은 2호선 황금라인을 중심으로 검증된 입지에 들어서는 대기업 1군 브랜드 신축 아파트로 주거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면서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명문학군과 생활인프라, 브랜드, 후분양 아파트의 안정성 등 성공 요인을 두루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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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부경대역과 남천역 도보권의 ‘한화포레나 부산대연’ 관심 높아

최근 부산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2호선 황금라인의 역세권 신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부산 2호선 황금라인은 부산의 동서남북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과 상업·주거·관광 수요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만능 노선으로 평가 받는다. 때문에 2호선 역세권 아파트는 부산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속에서도 실수요가 꾸준히 집중되며 높은 청약경쟁률과 집값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 2호선 남천역 역세권 단지인 ‘써밋리미티드남천’은 평균 23.6대 1을 기록했고, 최근에는 2호선 벡스코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베뉴브해운대’도 1순위 평균 21.2대 1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부산 2호선 황금라인의 경성대·부경대역과 남천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대남생활권 일대는 명문학군과 완벽한 도심 생활인프라가 결합된 광안리 인근의 ‘고급 주거지’로 꼽히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이미 이곳은 써밋리미티드남천의 청약 성공 이후, 기존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남라인 중심부 입지에 위치한 더비치푸르지오써밋 59A 주택형은 10월 9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최고가를 기록했다. 대남라인의 중심부 입지에서 조금 벗어난 대연자이 59A 주택형도 9월 6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근 1년간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대남라인을 중심으로 개별 단지의 아파트 매매 거래도 활발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해보면, 더샵남천프레스티지의 올해 1~10월간 거래건수는 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건과 비교하면 4배 이상 증가했다.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의 매매 거래량도 같은 기간 6배 가량(4→25건) 증가하며 2호선 황금라인의 저력을 과시 중이다.
남천동의 A 공인 중개 관계자는 “최근 대남라인에서 청약 인기가 높았던 써밋리미티드남천은 현재 30~40평대까지 모두 소진되어 마감에 임박한 상황이고, 주변 아파트도 최근 한두달 사이 호가가 급등하며 실제 신고가로 이어지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고급 주거지에 명문학군이 결합된 대남라인에 입성하려는 실수요가 집중되고 있고, 그중 상당수는 11월 분양 예정인 포레나 아파트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귀뜸했다.
2호선 황금라인에서도 대남라인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부동산 상승세에 오는 11월 분양을 앞둔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으로 청약 대기 수요가 빠르게 집중되고 있다. 부산 남구 대연동의 대연3구역(구 반도보라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총 367가구 중 전용면적 59㎡ 10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단지는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과 남천역 도보권에 위치해 있는 브랜드 아파트이며, 남천초와 남천중을 비롯해 대연고와 남천동 학원가가 인접한 명문학세권 입지다. 경성대·부경대 상권을 비롯해 차량을 이용한 코스트코 부산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이용도 편리하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이기대수변공원, UN조각공원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내년 5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로 발코니확장과 시스템에어컨도 무상 제공한다. 후분양이라 중도금이자도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 분양홍보관은 부산 남구 대연동의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후문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산은 2호선 황금라인을 중심으로 검증된 입지에 들어서는 대기업 1군 브랜드 신축 아파트로 주거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면서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명문학군과 생활인프라, 브랜드, 후분양 아파트의 안정성 등 성공 요인을 두루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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