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일냈다…시청률 3%→2049 시청률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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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예능판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6회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대학 리그 강호 광주여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 완승을 거두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결국 '필승 원더독스'는 광주여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의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짜릿한 반전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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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예능판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6회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대학 리그 강호 광주여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 완승을 거두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연경의 날카로운 전술 지휘와 선수들의 성장 드라마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청률도 폭발적이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 6회는 2049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SBS '미운 우리 새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3주 연속 일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연경은 경기 초반부터 냉철한 눈빛으로 코트를 지켜봤다. 득점은 이어졌지만 기본적인 과정이 매끄럽지 않자 선수들의 집중력 저하를 지적했고, 잦은 서브 실수에는 불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외국인 선수 인쿠시가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흐름을 뒤집었고, 김연경은 세터 구솔을 투입한 데 이어 몽골 출신 타미라까지 교체 투입하며 전세를 완전히 뒤집었다. 결국 '필승 원더독스'는 광주여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의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짜릿한 반전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김연경은 선수단에 강도 높은 조치를 예고했다. 그는 "열심히 안 하는 선수는 방출하겠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지금보다 더 큰 걸 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팀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현재 '필승 원더독스'는 2승 2패로 승률 50%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3경기가 남은 가운데 다음 상대는 실업배구연맹전 5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절대 강자 수원특례시청 배구단이다.
수원특례시청과의 경기에서 김연경은 세터 구솔을 선발로 내세웠다. 첫 주전 데뷔전에 나선 구솔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김연경의 기대에 부응했고 인쿠시, 김나희, 한송희 등의 활약이 더해지며 '필승 원더독스'는 1세트를 25대 19로 따내는 데 성공했다.
'필승 원더독스'는 다음 회에서 실업배구 최강팀 수원특례시청과의 리턴 매치를 이어간다. 또한 V리그 준우승팀인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의 맞대결이 예고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주장 표승주가 프로팀 시절을 함께했던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신인감독 김연경' 7회는 오는 9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MBC '신인감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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