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 효과’ 기대되는 울산 새 아파트 주목!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11월 분양 예정
수혜 지역 집값 상승 가팔라… 야음동에서 ‘새길 효과’ 기대되는 새 아파트 ‘주목’

올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새길 효과’가 기대되는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새길 효과’는 새로운 지하철이나 철도 노선, 신규 도로망 등으로 부동산 가치가 급등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새로운 교통망이 확충되면 주요 업무지구 및 중심상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돼 직주근접이 가능해지고, 교통망을 따라 주거지와 상권이 형성되는 등 인프라 확장으로도 이어진다.
최근 주목받는 곳은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이다. 지난 9월 울산시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이 국토교통부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중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오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일정이 추진되고 있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은 북울산역에서 중구 번영로를 거쳐 남구 야음사거리까지 13.55㎞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오는 2032년 개통 예정이다. 총 14개 정거장으로 구성되며, 노선 개통 시 울산 남구에서 북구까지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울산 도시철도 2호선 구간 중 일부는 1호선과의 환승역으로 조성되는 만큼, 환승을 통해 울산 핵심지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한 교통망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이 주변 일대에는 ‘새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이 들어서는 야음사거리 인근에 자리한 울산 남구 야음동 소재 ‘번영로하늘채센트럴파크’ 전용 84㎡는 올해 9월 7억5,800만원(14층)에 매매됐다. 이는 지난해 9월 5억5,000만원(12층)보다 2억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또 올해 10월 야음동에 위치한 ‘울산대현더샵 2단지’ 전용 84㎡는 8억5,000만원(26층)에 매매되며 1년 전 실거래가 7억5,500만원(21층)보다 1억원 가까이 올랐다.
반경 약 500m에 야음사거리역(계획) 위치… 다양한 도로망도 가까워 울산 곳곳 이동 편리
이런 가운데,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또 다른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화제다.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서 공급되는 아이에스동서의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11월 분양 예정이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위치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84㎡·102㎡ 310세대,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전용 59㎡·84㎡ 210세대로 총 520세대 규모다. 수요자들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을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이 정차하는 야음사거리역(계획)이 반경 약 500m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울산 도시철도 1호선도 주변에 착공 예정으로,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울산 주요 지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마련돼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갖춰져 있는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수암로, 산업로가 자리해 수월한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울산테크노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울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동해남부선 태화강역과 개운포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과의 거리도 가까운 편으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 합리적인 분양가로도 관심을 모은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최신식 평면 설계가 도입된 새 아파트의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인근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평당 약 2,200만~2,500만원 수준이다. 반면,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이보다 낮은 수준의 분양가를 예고하고 있어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주변 남구 대표 신흥주거지 개발로 미래가치 높아… 초품아, 호수공원 등 정주여건도 뛰어나
대형 주거타운 개발에 따른 주거 가치 향상도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야음동은 현재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현재 단지 주변에는 약 5,000여 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야음 8·10·13지구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개발들이 모두 완료되면,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는 이미 입주 및 분양을 마친 곳들을 포함해 약 9,000세대 규모의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먼저 야음초등학교가 바로 인근에 자리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야음중학교와 대현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들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울산을 대표하는 학원가인 옥동과 대현동과의 거리도 인접한 만큼,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관심사다. 단지 주변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호수공원이 가까운 아파트는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신선산과 여천천 등의 친자연적인 요소도 가득하다. 또 국민체육센터와 대형마트,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도 가깝다. 주거와 생활, 여가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춘 것으로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예상된다.
한편,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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