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같진 않다"… 플리크 감독, 야말 향해 냉정한 조언 "치골 부상 계속될 것, 자기 관리 필요해"

김태석 기자 2025. 11. 3.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이 최근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라민 야말에게 인내를 강조했다.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3일 새벽(한국 시각)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캄파니스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 엘체전에서 3-1로 승리했다.

플리크 감독은 야말의 현재 컨디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이 최근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라민 야말에게 인내를 강조했다.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3일 새벽(한국 시각)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캄파니스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 엘체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9분 라민 야말, 전반 12분 페란 토레스, 후반 16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연속골로 전반 42분 라파 미르의 만회골에 그친 엘체를 제압하며 승점 3점을 쌓았다.

이 경기는 얼마 전 엘 클라시코 패배로 흔들렸던 분위기를 수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 섰던 야말이 득점을 기록하며 다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적인 승리였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플리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좋은 장면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몇몇 상황에서는 더 나아져야 한다"라며 경기 내용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어 "상대는 점유율을 즐기는 팀이라 쉽지 않았다.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했고 실제로 잘 작동했다. 많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모두 살리지는 못했다. 양 팀이 마무리에서 조금만 더 정확했다면 6-2 정도의 스코어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승부를 돌아봤다.

플리크 감독은 야말의 현재 컨디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야말은 아직 지난 시즌처럼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치골 통증이 원인"이라며 "스스로 부상을 잘 관리해야 한다. 잘하고 있지만,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 이 부상은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플리크 감독은 이날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래시포드의 활약을 칭찬했다. 플리크 감독은 "래시포드는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한두 골만 더 넣었어도 자신감이 더 커졌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보여준 경기력은 훌륭했다.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호평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