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3주 만에 상승 전환···이번 주도 상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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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유소 기름값이 3주 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025년 10월 다섯째 주 대구의 주유소 휘발유(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리터당 7.7원 오른 1,639.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최근 이어진 국제 유가 상승에 11월 1일부터 시작된 유류세 인하율 축소분이 반영되면서 이번 주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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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유소 기름값이 3주 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025년 10월 다섯째 주 대구의 주유소 휘발유(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리터당 7.7원 오른 1,639.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내렸던 자동차용 경윳값도 리터당 10.6원 오른 1,512.6원으로 한 주 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진정과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여파가 지속되면서 상승했지만, OPEC+의 증산 가능성으로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3달러 오른 65.8달러였습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5달러 상승한 79.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4.5달러 오른 93.0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최근 이어진 국제 유가 상승에 11월 1일부터 시작된 유류세 인하율 축소분이 반영되면서 이번 주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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