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배우 여진구, 카투사 입대…약 1년 6개월간 복무

이유민 기자 2025. 11. 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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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소속사 측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여진구가 카투사(KATUSA: 주한미군 한국군 지원단)에 선발돼 오는 12월 15일(월) 입소한다"며 "약 1년 6개월간 군 복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대를 통해 여진구는 배우로서 잠시 공백기를 가지지만, 소속사는 "건강히 복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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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재킹'(김성한 감독) 쇼케이스에 참석한 배우 여진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여진구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소속사 측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여진구가 카투사(KATUSA: 주한미군 한국군 지원단)에 선발돼 오는 12월 15일(월) 입소한다"며 "약 1년 6개월간 군 복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대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며 "당일 현장 방문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1997년생인 여진구는 2005년 아역으로 데뷔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 tvN '호텔 델루나'(2019), 영화 '화이'(2013) 등 굵직한 작품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티빙 시리즈 '대탈출 : 더 스토리', tvN 드라마 '링크' 등으로 활동을 이어오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입대를 통해 여진구는 배우로서 잠시 공백기를 가지지만, 소속사는 "건강히 복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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