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취약계층 겨울나기 성금 전달

권병석 2025. 11. 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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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가 지난달 범일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범일2동 관내 독거노인, 쪽방 거주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50가구에 전기담요, 겨울이불 등 난방용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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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박희태 지사장(왼쪽 세번째)이 성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가 지난달 범일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범일2동 관내 독거노인, 쪽방 거주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50가구에 전기담요, 겨울이불 등 난방용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박희태 동구지사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기온은 내려가지만 우리 이웃들의 마음은 변함없이 따뜻하길 바라며 성금을 기부했다. 작지만 이번 지원이 이웃들의 겨울을 지켜주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2003년부터 지역 사회공헌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기부사업 공모를 실시했고, 한 해 동안 동구 지역 전반에 걸쳐 선정된 복지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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