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매니저에게 당했다 "심각성 인지하고 피해 범위 확인 중" [공식입장]

이호영 2025. 11. 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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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 탓에 피해를 입었다.

3일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주)는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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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 탓에 피해를 입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주)는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입니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며 "당사는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시스템을 재정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성시경이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와 헤어지게 됐고, 이로 인한 업무 문제로 금전적인 피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니저는 업무상 문제를 일으키며 성시경 및 그와 관련된 외주업체, 관계자들에게 금전적인 피해까지 발생시켰다고. 피해액은 상당한 수준이라며 성시경 측은 뒤늦게 이를 인지하고 해당 인물과의 업무를 즉시 종료했다.

이하 성시경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에스케이재원(주) 입니다.

금일 보도된 성시경 전 매니저 관련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중입니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입니다.

당사는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시스템을 재정비 중입니다.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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