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여진구, 12월 15일 카투사 입대…"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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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12월 15일 카투사로 입대한다.
3일 여진구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여진구가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에 선발되어 12월 15일 월요일부터 약 1년 6개월간 복무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여진구를 향해 보내주시는 관심 언제나 감사드리며,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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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배우 여진구가 12월 15일 카투사로 입대한다.
3일 여진구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여진구가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에 선발되어 12월 15일 월요일부터 약 1년 6개월간 복무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 당일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배우 여진구를 향해 보내주시는 관심 언제나 감사드리며,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여진구는 지난달 14일 데뷔 20주년 기념 아시아 팬미팅 투어 '블랭크스페이스(BLANKSPACE)'에서 자필 편지를 통해 군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입대 전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를 하며 여러분의 얼굴을 마주하고, 눈을 맞추고, 함께 웃을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이 내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다시 만나는 그날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 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티빙 예능 '대탈출: 더 스토리'에도 출연하며 예능감을 입증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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