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10년 넘게 신뢰한 매니저에 배신.."심적 충격+금전 피해 커"
이유나 2025. 11. 3. 10:0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성시경이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매니저와 최근 결별한 사실이 확인됐다.
3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성시경 매니저의 잘못으로 인한 이번 결별 과정에서 업무상 문제로 인해 성시경과 관련된 외주업체 및 관계자들에게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니저는 지난 소속사 시절부터 성시경과 함께하며 공연, 방송, 광고, 행사 등 다양한 실무를 담당해 왔다. 오랜 시간 쌓은 신뢰와 호흡 속에서 통상적인 업무를 진행해왔으나, 최근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한 피해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인 것으로 전해졌다.
성시경과 소속사 측은 사태를 뒤늦게 인지한 뒤 즉시 해당 매니저와 업무를 종료했으며, 현재 매니저는 퇴사한 상태다.
소속사 SK재원 관계자는 "오랫동안 함께해온 매니저의 일로 성시경이 큰 상심을 느꼈다"면서도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모든 업무 관계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너의 모든 순간' 등을 히트시켰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일 하루 전, 엄마와 함께 세상 떠났다…故박지선, 오늘(2일) 5주기[…
- '설운도 딸♥' 디아크, 대마 유통-흡연 혐의 체포…'쇼미-고등래퍼' 출…
- '남편상' 김선영 앵커 "故백성문, 항암 중 눈 실명해도 사력 다해..이…
- '장관급' 박진영 말에 '경청'하는 시진핑이라니..."말씀 나눌 수 있어…
- ‘화성 연쇄살인’ 이춘재 전처, 처음으로 입 열었다..“난 왜 안 죽였을…
- 섹시 배우, 사생활 논란→수척 근황..수염 덥수룩 '거지꼴' 화려한 모습 사라져
- 이솔이, 여성암 이겨내고 끈 비키니..♥박성광 또 반할 완벽한 골반라인
- 김장훈, 200억 넘게 기부하고 전재산 140만 원 "이미지 위해 기부했지만 안 아까워"
- 소유, 10년 전 산 하닉 주식으로 자가 마련 "시세 1300만원 월세家서 이사"
- '헬스걸' 이희경, 43세에 기적 터졌다…"시험관 직전 자연임신"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