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열차타고 내장산 단풍구경하고 농촌체험도 하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아 전북 정읍시가 내장산 단풍과 농촌체험을 결합한 특별 기차여행 상품 '농뚜레일 투어'를 선보인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투어를 통해 내장산 단풍길, 쌍화차거리, 막걸리 양조장 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아 전북 정읍시가 내장산 단풍과 농촌체험을 결합한 특별 기차여행 상품 ‘농뚜레일 투어’를 선보인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투어를 통해 내장산 단풍길, 쌍화차거리, 막걸리 양조장 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뚜레일 기차여행 안내 포스터 [사진=정읍시 ]](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inews24/20251103100026899sshu.jpg)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대한민국 대표 단풍 명소인 내장산 국립공원을 방문해 붉게 물든 단풍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정읍 9경 중 하나인 쌍화차거리를 찾아 전통 보양음료인 쌍화차를 체험하고, 한국술도가에서 막걸리를 직접 거르고 시음하는 등 지역 농촌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도 마련돼 있다.
‘농뚜레일’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한국철도공사,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논두렁·두레·레일(rail) 등 농촌과 철도를 상징하는 단어를 조합해 ‘농촌과 철도의 연결’을 의미한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구절초 꽃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읍은 철도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로, 가을 단풍과 농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여행객들이 정읍의 자연과 문화, 지역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품 예약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출발일 7일 전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정읍시 농촌지원과 또는 코레일 전북여행센터로 하면 된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진핑 만난 박진영, 무슨 말 했길래⋯대중문화위 "한한령 해제는 과도한 해석"
- 한-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 격상…초국가 범죄 대응 공조
- 충암고서 "윤 어게인" 외친 래퍼 정상수⋯"해선 안 될 정치적 발언" 사과
- 갓 쓴 지드래곤 공연에⋯직캠 영상 공유한 말레이 총리
- 젠슨 황이 선택한 '깐부치킨'⋯주문 폭주로 1호점 이틀 휴업
- 일론 머스크 "하늘을 나는 자동차 연내 공개할 수도" 깜짝 발언
- '불장'에 현금 쌓아둔 버핏 투자사⋯546조 사상 최고치
- [클라우드+] AWS 1위 수성, MS·구글 맹추격…'AI 머니게임' 지속
- 주가 조작 신고했더니 포상금 9370만원
- '중국인 사절' 성수동 카페, 인권위 조사⋯결국 '문구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