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재판 재개되면 대통령 이재명이 아니라 그냥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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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이라도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게 상식이고 법치이고 국민의 명령이다"라고 3일 주장했다.
이어 "재판을 다시 시작 안 하면 민주당은 대법원장을 몰아내기 위해 사법부를 끊임없이 능멸할 것이다. 법왜곡죄 만들어 이 대통령에 대해 유죄판결을 못하도록 판사들을 겁박할 것이고, 대법관 수를 늘려 이재명 대법원을 만들 것"이라며 "결국 사법부는 이재명에게 영혼까지 팔아넘기게 될 것이다. 내일은 늦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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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다시 안 하면 사법부 계속 능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이라도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게 상식이고 법치이고 국민의 명령이다”라고 3일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원이 지난주 금요일(10월31일) 대장동 개발비리에 가담한 일당 전원에 중형을 선고했다”면서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에게 가장 중한 형이 선고돼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직선거법 사건은 대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됐다”며 “항소심에서 내일이라도 재판을 다시 시작한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이재명은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이재명이 될 것”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재판을 다시 시작 안 하면 민주당은 대법원장을 몰아내기 위해 사법부를 끊임없이 능멸할 것이다. 법왜곡죄 만들어 이 대통령에 대해 유죄판결을 못하도록 판사들을 겁박할 것이고, 대법관 수를 늘려 이재명 대법원을 만들 것”이라며 “결국 사법부는 이재명에게 영혼까지 팔아넘기게 될 것이다. 내일은 늦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민주당 박수현 대변인이 재임 중인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중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민주당이 추진키로 한 것은 국민의힘의 협박에 의한 강요라고 지적한 것을 두고도 “(박 대변인은) ‘민주당의 국정안정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는 정당방위이고 국민의힘이 이런 행동을 할 이유가 없는 민주당으로 하여금 이런 일을 시킨 것이니 강요죄 위반’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대해 국민들께서는 ‘닥쳐 그것 내가 시킨 것이야’ 이렇게 답한다”고 반박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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